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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의 철학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영재> 저
- 출판사중앙북스(books)
- 출판일2019-09-01
- 등록일2020-01-0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6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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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만원의 철학』은 지난 9년간 49개 지점(前 새마을휘트니스), 500여 명의 직원,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거대한 피트니스 기업인 GOTO를 성장시킨 구진완 대표의 남다른 기업철학과 직원 및 회원들에게 받는 것 이상을 돌려주는 특별한 ‘공유경영’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월 2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깃든 피트니스 업계 이단아의 야심과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먹튀’가 판을 치는 피트니스 업계에 새로운 스탠더드를 제시한 GOTO만의 성공 전략과 미래 전략을 살펴본다.
저자소개
중앙일보 박사급 대기자·전문기자로 구성된 ‘중앙콘텐트랩’에서 스포츠전문기자로 일하며 [중앙SUNDAY]에 ‘정영재의 스포츠 오디세이’ ‘스포츠 다큐-죽은 철인의 사회’ ‘[월간중앙]에 ‘정영재 전문기자의 레전드를 찾아서’를 연재하고 있다. 2017년 [포브스코리아]의 ‘스포츠 & CEO’ 코너를 연재할 당시 구진완 새마을휘트니스 대표를 지면에 소개하며 인연이 닿았다.2002년 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을 현장에서 결승전까지 취재했다.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까지 3회 연속으로 올림픽 현장을 취재한 기록을 세웠고, 중앙일보 스포츠부장 시절 2012년 런던 올림픽 취재 시 ‘올림픽은 스토리다’라는 카피를 직접 만들고 지면을 구성해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공을 인정받아 2013년 스포츠기자의 최고 영예인 이길용체육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연세대 국문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체대에서 이학박사(스포츠산업경영)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와 한양대 대학원에서 스포츠마케팅을 가르쳤고, 한국유소년스포츠학회·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스포츠를 산업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영역들과 연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