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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후와 백운 (커버이미지)
예스24
제후와 백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동인> 저 
  • 출판사더와이즈북 
  • 출판일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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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김동인의 대표 작품중 제후와 백운 등을 수록했다. 작가 김동인은 1933년 조선일보 기자 겸 학예부장으로 잠시 재직했다. 이후 월간잡지 야담(野談) 을 인수하여 1935년 12월부터 1937년 6월까지 발간했다. 그는 우리 신문학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소개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1919) 「배따라기」(1921) 등을 발표하였다. 주로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新傾向派)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55년 사상계(思想界)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동인문학상(東仁文學賞)'을 제정·시상하였으나, 1979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발가락이 닮았다』『광화사』『운현궁의 봄』『젊은그들』『광화사』등이 있다.

목차

제목
목차
작가
제후와 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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