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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커버이미지)
예스24
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스윗드림> 저 
  • 출판사달꽃 
  • 출판일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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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의 리비에라(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지중해 연안)'라 불리는 산타바바라에서 1년 동안 거주한 순간은 인생을 바꾸게 한 첫 번째 큰 울림을 준 추억입니다. 그 순간을 오감으로 꽃 피우고자 엮은 여행기입니다.

목차

1장. 설렘의 시작, 첫 발걸음
1. 심장이 두근거리는 출발의 순간
1) 아이고 내구두 떨어뜨렸네
2) 택시를 탔어야 했나?
3) 너뤼라가 아니라 서울에서 왔어요
4) 이게 인종차별인가?
2. 천국이 있다면 이곳, 산타바바라
1) 성 바르바라
2) 마티 아줌마
3.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수제버거
1) 아차, 미국은 신발을 안 벗어도 되지?
2) 잊지 못할 수제버거
4. 미국 우편함에 빨간 깃발이 있는 이유
1) 여기 우편물 있어요!
2) 잠깐만! 우정국 차량은 운전대가 오른쪽이라고요?
3) 기다릴 편지가 있다는 건

2장. 내 첫 눈길이 가는 곳
1. 다 모여라, State Street
1) 스테이트 스트리트 프롬나이드
2) 헉, 사람이야?
2. 내 마음의 안식처 산타바바라 법원
1) 사랑받는 건물
2) 산타바바라의 뿌리
3. 작은 도시에 뮤지엄이 가득
1) 아메리카와 유럽의 만남
2) 산타바바라 하버
3) 브래드피트를 놓치다

3장. 내 손길이 닿는 곳
1. 끝없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바다멍
2. 너의 세월은? 미션 산타바바라
1) 올드 미션 산타바바라
3. 파티스쿨 UCSB

4장. 향기가 머무르는 곳
1. 식멍은 여기서, 보태니컬 가든
1) 온도시가 식멍 장소
2. 와인의 도시, 산타바바라
1) 세계 최고의 와이너리
2) 향으로 마시는 와인
3. 짠내나는 바다
1) 가장 오래된 목재부두, 스턴즈 워프

5장. 너의 목소리가 들려
1. 아무것도 안해도 좋아, 바다 앞에서
1) 고해성사 하게 되는 곳
2) 그림 같은 풍경, 1번 국도
2. 갈매기야 안녕?
1) 처음 만난 친구
2) 나만의 수호천사
6장. 여기, 결국, 사람
1. 호스트맘 Marty
1) 따스한 난로 같은 사람
2.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었다
1) 휠체어 고객이 최우선
2) 누군가의 손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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