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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 전부가 되어 버렸다. (커버이미지)
예스24
틈이 전부가 되어 버렸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종찬> 저 
  • 출판사마음 연결e 
  • 출판일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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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하면 시인이 된다.
사랑이 올 때, 사랑할 때, 사랑이 떠나간 후 시인이 아니었던 사람은 없다.
사랑과 함께 드러나는 여러 감정을 추적했다.
설렘이 어떻게 사랑으로 바뀌고, 어떻게 그리움이 되는지 각 순간의 감정을 적었다.

목차

서평
서문

Part. 1 설렘
기다림
이름
홑씨

수줍은 고백
취향
틈만 나면
느낌
첫눈

딱 한 사람
버스 정류장
보안체계
그대겠지요
소식
놓치다

Part. 2 사랑하는 동안
제일 먼저
기도
사랑(나만 그래)
사랑한다 너를
위로
드라이 플라워
봄날
채움
메모
고마워요
닮다
쉽지 않은 말
길에서
그냥
기도
당신 때문에
초원의 길
단풍
지지말자
조금만
나흘만
그리움
푸르른 날
완행 열차
이것만은
그립기 전에
작은 사랑

더,다
자그마치
지다

Part 3. 그리움
모의고사
커피
그날
지움
그대. 그때
읽씹
커피 향
안개
그대 생각
알았어
초원
단톡방
별거 아닌데
갈 수 없는 나라
꽃만 보면
오래된 노래
전송
과거형
주문
스치다
그대 위해 쓰는 시
지금 우린
옮겨 심기
추억과 상처
가을
맞춤
때 아닌(겨울장미)
미련
가을
물듦
종이배
원근법
바다 위로 내리는 눈
까치집
먼발치
치우다
시린날
12월
별밭
이런 일은
하루 사이로
그리다
삭히다
부디
함박눈
가는 희망
빨래
바람
꽃피면
말해 줄래요
그게 말처럼
장례식장
春來不似春
기억
아카시아 잎
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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