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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대충갔다 망한 썰 풉니다. (커버이미지)
예스24
남미, 대충갔다 망한 썰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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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트래블러 백스> 저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일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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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남미 그까이거 대충 가면 되는거지! 만만하게 보고 남미 여행 떠났다가 제대로 망한 썰 풀어드립니다.

중동 외국인 노동자로 외롭게 지내며 딱 한번의 휴가인 남미 여행만 기다리던 성격 급한 백스와 캐나다 유학생으로 방학기간에 할 일이 없어 따라와 모든게 느긋한 종직. 두 허접하고 모자란 콤비의 좌충우돌 여행기.

목차

머리말
갈라파고스
서른 살 생일에 떠난 남미 여행, 그 시작은 갈라파고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라스 그리에타스
천국의 섬 토르투가 베이
굿바이 갈라파고스
페루
고산의 끝판 왕, 와라즈 69호수
세얼간이의 마추픽추 정글 트레킹
드디어 마추픽추에 오르다
쿠스코의 황금빛 광장
볼리비아
밤이 아름다운 도시 라파즈
남미의 꽃, 대망의 우유니 사막
우유니에서 칠레 아타카마로
칠레
별이 빛나는 아타카마의 밤에
멋진 사막의 일몰, 달의 계곡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산티아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벽화마을 발파라이소
산티아고 경찰서 투어?
펭귄 보러가자. 푼타 아레나스
토레스의 전초기지 푸에르토 나탈레스
토레스 델 파이네 전설의 시작
W 트레킹 이틀 차, 시련의 계절
W 트레킹 마지막, 행복을 찾아서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 아이스트레킹
피츠로이에서 벌어진 자신과의 싸움
이과수 마을의 아사도를 아십니까?
서점과 공동묘지
피날레의 장식, 스카이 다이빙
에필로그, 마무리도 우리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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