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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딴짓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재형> 저
- 출판사북스톤
- 출판일2021-07-27
- 등록일2021-10-0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9 M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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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욕심은 많지만 용기는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성장법조직의 시대에서 개인의 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기존의 성공 공식보다 내게 맞는 성장법을 찾는 시간이 필요해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딴짓’은 기회를 낳는 경험이다. 생산적인 딴짓으로 꾸준히 선순환을 만들어온 저자는 딴짓이야말로 본업에 영감을 줄뿐더러, 회사 안팎에서 나다운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이야기한다. 딴짓을 통해 나를 알 수 있고 진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생각과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고 싶은 사람들, 생산적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 내가 주도하는 성장을 도모하는 사람들에게 ‘레퍼런스’가 되어줄 책이다.
저자소개
세바시 PD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으며 8년간의 기자 생활을 거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16년 차 착실한 딴짓러. 회사 바깥에서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쓴다. 그러니까 아무튼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다.대학생 때 떠난 미디어봉사단 활동을 통해 미디어가 가진 교육적인 힘을 처음 체감했다. 이날의 경험은 MZ세대를 위한 뉴스 콘텐츠 기획과 지식 정보 콘텐츠를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일터 밖에서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때때로 강연을 나서기도 한다.
그저 좋아서 한 딴짓.
재수를 거친 입시에 질려,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겠다는 각오로 대학 생활을 했다. 캠퍼스에서는 학생대표와 동아리 창립 멤버로, 캠퍼스 밖에서는 24가지 대외활동을 하며 꿈을 찾아다녔다. 대학교 재학 중 내셔널지 오그래픽 사진공모전에 수상한 뒤 세상의 다양한 시간을 나름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있다.
작정하고 한 딴짓.
만인의 꿈을 지지하고 싶은 사람. 진로 교육이란 것이 미비하던 시절, 학교에 느낀 분노와 아쉬움을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분투 중이다. 《PD 어떻게 되었을까?》,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떻게 되었을까?》, 《기자 어떻게 되었을까?》를 집필했고, 전국을 돌며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 《하우 투 딴짓》이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성장’의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