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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증 없이 산다(10일간의 위빠사나 명상록) (커버이미지)
웅진OPMS
나는 통증 없이 산다(10일간의 위빠사나 명상록)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서후 
  • 출판사하루북스 
  • 출판일2016-08-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본다”라는 뜻을 가진 위빠사나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명상법 중 하나다. 2,500년 전 고따마 부처에 의해 재발견되었으며, 세상의 보편적인 고통을 치료하기 위해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수행법이다. 이는 그 어떠한 종교나 종파, 교리와 의식으로부터 자유로우며 단순히 세상의 보편적인 고통과 통증

저자소개

작가소개 | 서후
10년간 강한 저림을 동반한 통증을 앓으며 다양한 치료법을 찾아다녔다는 서후.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인 치료법은 통증에 대한 내성만 더 강하게 키웠을 뿐, 통증의 근원적인 치유법을 찾아야 한다는 결심을 한 뒤부터 맨몸운동과 펌핑운동, 뜸, 침술과 같은 자가치유로 통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현재는 자가치유를 넘어 온전히 몸의 호흡과 감각의 알아차림에만 집중하는 명상을 생활화하며 몸을 가꾸기 위해 마음에, 마음을 가꾸기 위해 몸에 집중하는 일상을 살고 있는 일반인.

목차

나는 왜 명상을 시작했나
통증이 내게 선물한 의식 개선
현재 의식에 집중하는 명상
통증을 개선해주는 명상법
10일간의 위빠사나 명상록
위빠사나 명상을 시작하기 전에
1일차. 고귀한 침묵의 시작
2일차. 호흡과 감각의 알아차림
3일차. 끈기와 인내
4일차. 위빠사나 명상의 시작
5일차. 아딧타나, 강한 결심의 명상
6일차. 싸티, 알아차림의 연속
7일차. 통증에 대한 집착 내려놓기
8일차. 감각에 대한 집착 내려놓기
9일차. 알아차림과 평정심의 균형
10일차. 자비의 명상으로 마무리
위빠사나 명상코스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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