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OPMS
선방야화(불교명저 6)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서경보
- 출판사서음미디어
- 출판일2011-06-10
- 등록일2012-06-18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3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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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삶에 대한 진리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삶의 존재 가치를 바르게 깨친 자는 그 이름이 천추에 남고, 그의 가르침은 훗날에도 삶의 지표가 되어 왔다. 이 한권의 책을 통해서 옛 선인들의 삶 속에서 우리의 삶을 연구하고 그분들의 운명 가운데서 내 운명을 점쳐 볼 수 있기도 하다.
저자소개
봉구황곡천태산의 두 선녀
월희
복자천
죽음보다 어리석은 것
절영지회
주애의 이의
섭공이 좋아하는 용
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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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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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
수란각 이야기
은혜를 갚은 까마귀
절을 세운 호랑이
무량자비
환화
관음신앙의 은덕
해인성지
선악의 업보
목차
저자 : 서경보일붕 서경보스님은 1914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19세때 제주도 산방불사에서 수계득도를 한후 지리산 화엄사로 진진응대강백을 찾아 제주도를 떠남 22세때 전북 위봉사에서 사미과와 사집과를 수료한 후 유춘담스님으로부터 일붕이란 법호를 받았다. 동국대, 부산대, 원광대, 전북대, 해인대, 동아대 등에서 불교 및 철학 교수를 역임하고, 미 캘리포니아대, 템플대, 워싱톤대, 하와이대, 서독 함부르크대 교환교수 역임했다. 생전에 칠필휘호 50만장, 시비 800개, 저서 1,400종, 박사학위 126개를 받고 1996년 6월 25일 열반하여 사리 83과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