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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이야기 우화 (커버이미지)
웅진OPMS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이야기 우화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플레이북 편집부 
  • 출판사플레이북 
  • 출판일2014-01-0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살아 빛나는 지혜(智慧)의 책이다. 이 책의 내용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또, 나이를 불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살아가면서 꼭 한 번쯤은 생각하고 알아야할 지혜들을 엮어 모은 책이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 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지혜의 보따리로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책이다. 세상과 사람을 이제 막 배우려는 청소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고 또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도 한번쯤은 읽어서 후회 없는 책이다.

저자소개

차례
우화시리즈를 내며
나는 아래의 두 층은 가지고 싶지 않아
그들은 모두 굶어 죽었다
다만 말만 바뀌었을 뿐이요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을 거요!
보복은 보복을 낳는다
그러나 이미 늦었습니다
현자(賢者)와 우자(愚者)
어디서 찾을 수 있단 말이냐?
바로 그 때문이야
날 좀 심어 주시오
왜 그런 위험한 일을 시킨 것입니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거야
내가 바라던 달콤한 맛이야
왜 거부하셨습니까?
왜 데려가지 않는 것입니까?
다시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듯이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이 하나 있어요
신의 이름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 둘이 어떻게 다르니?
마음속에 있는 그분에게……
그럼 잘못 찾아왔네
그 강은 얼마나 크오
내 행동이 어떠했느냐
불황이 오고 있다
우리 암탉의 지식을 믿어야 해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친절한 경고를 듣지 않았는가?
아니다! 믿을 수 없다!
우리들은 잘 모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앵무새의 변명
사자가 남긴 것을 먹겠느냐?
왜 이런 실랑이를 벌이죠?
왜 처음부터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다른 이에게 불행한 일이라 할지라도
너는 내 아들이 분명하구나
그대가 물어뜯으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내 행위가 다시 내게 돌아온 것이다
무엇이 나를 구속하는가?
내가 이 여자에게 형벌이지
아무도 구할 수 없단 말인가?
나는 하나라고 생각해 왔소
마침내 그 꿀을 맛보았습니다
이 동물원 주인은?
어디서 진리를 잃어버렸더냐?
그는 날마다 기억하고 있지 않느냐?
이 사람이야말로 자비로운 사람이다
그런 기도가 왜 필요하오?
그런데 어디를 가느냐?
버리는 것이 곧 얻는 것이다
주인도 곧 죽게 되겠군
그대의 막내 동생만을 생각해 보라
삶이 완벽하다고?
그대들이 앉는 자리가 아닌가?
대충 사과와 같다
물고기 세 마리를 잡게 되는 거요
그 바다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어느 쪽이 좋습니까?
아들만 주신다면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모르지
그게 더 놀랍군요
개로부터 가르침을 받다
아, 천만에요
그대는 내 가르침을 받아들이겠는가?
그렇게 불러왔으니까
비로소 깨닫게 되었단다
하느님은 어떻게 생기셨나?
나는 나 자신을 알고 있소
너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느냐?
스승은 우물이라네
보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제 선물을 받아주시다니……
그 가루를 헤아려 보시오
그보다 당신을 걱정하시오
길의 경계에 서라
일단 조화를 이루면
너는 닭고기였지만 지금은 물고기다
껍질만 준다면 어떻겠느냐?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
저는 신을 신뢰합니다
아무도 넘겨받으려 하지 않을 거야
실패했단 말인가?
제 털이 싹 달라졌지요?
구리로 바뀌는 있다는 사실이지
완벽한 의식을 행하고 싶었습니다
그대 혼자서 들어오라
그런 것이 뭐 별것인가?
당신 부끄럽지 않소?
당신은 틀렸소!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가?
자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
찾지 못한다면 어떡하지
내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라네
이슬방울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천국은 재미없고 따분한 곳이겠군요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나?
그게 내가 요구하는 전부요
분명 그 덕분일 거야
내게는 너무 많은 돈이라네
그대의 틀니만 감추면
그런데 그대들은 어떤가?
나는 왜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까?
나는 황제를 보러 왔는데
완벽한 남자를 찾고 있더군
두 우물을 타고 달리는 목마른 개
바로 마지막 보석이었지!
무엇이 보이느냐?
하지만 겸손에 관해서는
나와 함께 묻어 주시오
왜 밖에 나오지 않니?
무엇을 가장 사랑합니까?
저 집이 궁궐이 되겠느냐?
겨우 진정이 되더군요
내가 그대의 노예란 말인가?
자, 어떻게 하겠는가?
그 책은 유익한 책인가?
여기서 무얼 하려는 건가?
이것을 어디에 쓰시는데요?
이제 모두 돌려보내겠습니다

목차

저자 : 플레이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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