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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 (커버이미지)
웅진OPMS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세준 
  • 출판사나비의활주로 
  • 출판일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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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억만 년의 파도 들숨날숨으로 빚어놓은 2,600리 해안선, 푸른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진 크고 작은 섬들의 이야기. 팔영산, 소록도, 나로도 해상 경관,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등 수려한 자연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흥.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고흥은 연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고, 다른 곳에서 하기 힘든 체험들을 원하는 만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은 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명소 데이트 코스, 체험 데이트 코스, 바다와 음식을 테마로 한 여행 코스 등 고흥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저자소개

여행에 앞서 고흥애 대한 사전 지식
위치 및 역사
특징
교통편
인물
1. 마음을 움직이는 명소 데이트
2. 연인과 함께하는 체험 데이트
3. 바다를 즐기는 데이트
4. 영화 같은 데이트
5. 못 다한 이야기
6. 맛깔난 고흥, 편안한 고흥
저자의 말
8품9미

목차

저자 : 김세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공무원, 직장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열정으로 전라남도 공무원들에게 마케팅, 문제해결 능력, 창의성 등을 적극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이외에도 저술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책 집필을 위해 우연히 고흥을 찾았다가 고흥의 아름다움에 반해 오랫동안 눌러앉게 되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sejune69@naver.com
저자 : 유희성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아시아나 항공, CJ, 한국야쿠르트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축제, 홍보 관련 컨설턴트 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연간 8만 킬로미터를 운행하면서 안 가본 곳이 없이 다녀보았다. 그러던 차에 어디에서든 카메라를 들이대면 그림이 되는 고흥을 만났고, 고흥에 반해 무작정 책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도 지붕 없는 미술관에서 마주친 경이로움에 대해 수다를 늘어 놓고 있을 것이다.
dmz32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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