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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리더십 (커버이미지)
웅진OPMS
창조 리더십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광웅 
  • 출판사생각의나무 
  • 출판일2009-10-1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서울대학교 공공리더십센터 김광웅 교수가 바라본 미래 창조사회의 탄생과 리더십 패러다임의 대전환. 저자가 시대 변화와 함께하는 리더십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정리한 책으로, 세상과 패러다임의 변화, 기존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논의들, 그리고 미래사회(어쩌면 바로 지금)에 요구되는 창조 리더십의 정의와 훈련방법들을 정리했다.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리더십 이론과 사례들을 표와 그림 등으로 일목요연 정리하였다. 총 87점의 표와 그림을 통해 독자들이 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먼저 리더가 세상의 변화,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그 변화의 흐름들을 다양한 인용과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그동안 다양하게 언급되어온 리더십을 정리한다. 크게, 어떤 사람을 리더라고 할 수 있는지, 리더의 자질과 유형에는 무엇이 있는지, 리더십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오늘날 기업에 한층 더 요구되는 리더십의 `공공적` 성격에 대해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사회를 창조사회라 규정하고, 이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소개

머리말 창조사회에 다시 태어나야 할 리더십
제1부 정보·산업사회에서 창조사회로
01. 창조사회, 인류 앞에 펼쳐진 미래 세상
02. 세상이 변한다
지본사회에서 자본사회, 그리고 뇌본사회로/정보·산업사회에서 창조사회로/인류에서 신인류로/직접민주주의에서 간접민주주의로, 다시 직접민주주의로/중앙에서 지역(지방)으로/웹 2.0에서 웹 3.0으로/소유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단절에서 네트워크로
03. 패러다임이 바뀐다
물리학적 기계론에서 생물학적 지각론으로/산업문명에서 인지문명으로/단순계 과학에서 복잡계 과학으로/분과과학에서 융합과학으로/물리·화학에서 생물학으로, 그리고 뇌과학과 우주과학으로/둘(이분법)에서 하나로/칼테지안·뉴터니안 패러다임에서 양자 패러다임으로/서양주의에서 동양주의로/합리성에서 준합리성 또는 제한적 합리성으로
제2부 전통 리더십
01. 어떤 사람을 리더라고 할 수 있는가?
리더십, 하면 떠오르는 생각들/리더십이란 무엇인가?/이론가들이 말하는 리더십/어떤 사람이 리더인가?/주목할 만한 리더십 사례/리더들의 생각과 행동/어린 시절 리더들의 생각과 경험/리더십의 유형
02. 리더의 자질과 유형에 무엇이 있는가?
리더십,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리더의 자질/리더의 표현력
03. 리더십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리더십에 권력은 필수인가?/나쁜 리더와 좋은 리더/좋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통합 리더십/리더십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대통령과 공무원의 관계/공공지도자 지수/리더십과 조직의 관계/미래 조직/리더십과 정책결정과의 관계
04. 공공리더십
신新장관론/리더십의 공공성과 윤리성
제3부 창조 리더십
01. 창조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창조사회에 필요한 창조 리더십/창조 리더십의 기본 요소/리더십과 인지능력/창조 리더십을 구성하는 6가지 열쇠/창조 리더십의 개척자들
02. 창조 리더십 훈련하기
창조 리더십 준비하기/창조 리더십 훈련틀과 방법/국가별 리더십 훈련의 사례/분야별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맺음말 : 창조 리더십을 지향하며
미주
표와 그림

목차

저자 : 김광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 상임고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산하 ‘좋은 책 선정위원회’ 위원장, 희망제작소 상임고문 겸 ‘좋은시장학교’ 교장, ‘미래대학 콜로키엄’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한국공공정책학회 회장, 한국사회과학협의 회장, 대통령 직속 초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통의동 일기>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한국의 관료제 연구>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 <작은 정부 큰 국민> <국정운영 새 틀 짜기> <국가의 미래> 등 여러 저서와 편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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