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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는 법 (커버이미지)
웅진OPMS
영어 하는 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성현 
  • 출판사키메이커 
  • 출판일2015-02-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프롤로그]
I am study English.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문장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쯤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영어를 하는데 ‘나름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위에 있는 문장을 결코 자신 있게 말하지 못했다. “I study English.” 라고 해야 하는지 “I am stu

저자소개

서강 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였으며, 영화 등 영상 콘텐츠와 N스크린 관련 뉴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CJ그룹 CJ미디어, KT그룹 KTH, 동양오리온그룹 제미로, 판도라TV 등에서 다년간 영상 콘텐츠 기획/투자/배급, 인터넷/모바일/디지털케이블TV/IPTV 등의 N스크린 기반 뉴미디어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2003년 국내 최초의 디지털CATV 서비스를 기획/론칭 하였으며, 관련 저서 [디지털TV와 콘텐츠](2005)는 2006년 한국 방송협회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네이버 언론/미디어 분야 서적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했고, 2007년 IPTV 등 디지털 영상 콘텐츠 유통 사업을 진행하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디지털 시네마](2007)를 출간 하였다.
2000년, 영화 [친구], [오아시스]등에 투자를 시작으로 2002년 KTB엔터테인먼트의 전속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하다가 2007년 개봉한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는 직접 각본을 집필하여 제작/투자/기획을 진행하고 이후 다양한 영화 관련 프로젝트에도 참여 하였다.
한양 대학교 국제 관광 대학원, 한국 인터넷 진흥원 등에서 관련 분야에 관한 강의 활동과 함께, 글로벌 컨설팅 회사 거슨레만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및 문화 콘텐츠 분야의 전문 자문 위원으로서 보스턴컨설팅그룹, 베인앤컴퍼니, 삼성전자, KOBACO(한국방송공사)등 국내외 유수의 컨설팅그룹과 기업의 자문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2015년, 현재 스마트폰/태블릿PC/디지털케이블TV/IPTV 등 N스크린 기반의 방송 서비스인 에브리온TV의 총괄 사업 본부장으로서 다양한 뉴미디어 기반 방송/콘텐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조화를 통한 기업 혁신 이야기를 다룬 경제 경영서 [신뢰의 마법](2014)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다.
[참고 : 네이버 인물 정보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ie=utf8&os=2077778&pkid=1&query=%EB%B0%95%EC%84%B1%ED%98%84]

목차

Ⅰ. 내가 알고 있었던 영어 하는 법
@secret 1.
모든 영어 문장에는 ‘움직임’이 있었다.
@secret 2.
모든 영어 문장에는 보이지 않게 숨어 있는 ‘움직임’도 있었다.
@secret 3.
과거의 모양을 그저 외워야 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secret 4.
영어를 말하는데 가장 일반적인 '모양'이 있었다
@secret 5.
질문은 주어와 “움직임”의 위치를 바꾸기만 하면 되었었다.
@secret 6.
부정적인 말은 ‘움직임’ 뒤에 ‘not’ 만 붙여 주면 되었었다.
@secret 7.
영어로 말할 때 ‘위치 표시’만 더하면 보다 자세하게 말할 수 있다.
Ⅱ. 내가 알아야 했던 영어 하는 법
@secret 1.
‘움직임’을 ‘물건’처럼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다.
@secret 2.
‘움직임’을 ‘물건’처럼 사용하는 또 다른 방법도 있었다.
@secret 3.
‘움직임’을 도와 좀 더 확실하게 내 말을 영어로 전달해 주는 '움직임 도우미'도 있었다.
@secret 4.
구체적으로 무엇이 궁금한지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질문 도우미’도 있었다.
@secret 5.
‘움직임’을 ‘물건’ 처럼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움직이는 것’과 같은 ‘물건’도 있었다.
@secret 6.
영어는 '수동적'으로 말할 수도 있고 '능동적'으로도 말 할 수도 있었다.
@secret 7.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시작할 수 있는 영어 하는 법도 있었다.
Ⅲ. 내가 알게 될 영어 하는 법
@secret 1.
‘움직임’을 ‘보조’하는 영어 하는 법은 영어하는 사람도 보조해 주고 있었다.
@secret 2.
‘비교’할 때 사용하는 영어 하는 법도 있었다.
@secret 3.
언제였는지 시간을 알려주는 영어 하는 법도 있었다.
@secret 4.
언제였는지 시간을 알려주는 영어 하는 법은 더 짧게도 말할 수 있었다.
@secret 5.
‘움직이는 중’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영어 하는 법도 있었다.
@secret 6.
영어의 시간 개념은 의외로 간단했었다.
@secret 7.
영어에서는 그게 언제였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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