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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커버이미지)
웅진OPMS
열하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지원 
  • 출판사북토피아 
  • 출판일1970-01-01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청나라에 도착한 박지원은 그 곳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세히 기록하였는데 이 일기가 바로 '熱河日記'이다. 책명이 '熱河日記'이기 때문에 자칫 일기로 착각하기 쉬우나, 그 속에는 압록강으로부터 료동에 이르는 一五일간의 기록인 渡江錄, 십리하에서 소흑산에 이르는 5일간의 기록인 盛京雜識, 산해관에서 연경에 이르는 11일간의 기록인 關內程史, 조선인들의 다섯 가지 망령됨과 중국인들의 세 가지 어려움에 대하여 논한 審勢編, 중국 요술쟁이의 여러 재주를 구경하고 소감을 반영한 幻戱記등이 망라된다.

저자소개

1. 熱河記序 2. 渡江錄 3. 渡江錄序 4. 禮單物目 5. 鳴盛堂書目 6. 舊遼東記 7. 關帝廟記 8. 遼東白塔記 9. 廣祐寺記 10. 盛京雜識 11. 四년 庚子 12. 粟齋筆談 13. 商樓筆談 14. 古董錄 15. 田仕可興燕巖書 16. 盛京伽藍記 17. 山川記略 18. 山川記略後識 19. 關內程史 20. 冽上書譜 21. 夷齋廟記 22. 河泛舟記 23. 射虎石記 24. 虎叱 25. 虎叱後識 26. 審勢編 27. 玉匣夜話 28. 許生後識〔一〕 29. 許生後識〔二〕 30. 次修評語 31. 幻戱記 32. 幻戱記序 33. 幻戱記後識

목차

조선후기의 실학자·소설가.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30세에 실학자 홍대용(洪大容)과 지구의 자전설을 비롯한 서양의 새로운 학문을 익히기 시작했다. 정조 4년(1780) 진하사 박명원(朴明源)을 따라 청나라에 가서 중국인들의 이용후생하는 실생활을 보고, 실학에 뜻을 품어 귀국 후 『열하일기』를 썼다. 저서로는 『연암집』『과농소초』『연암속집』등이 있고, 작품으로 『허생전』『민옹전』『양반전 』『광문자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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