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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시문학론 V - 20세기 유럽 서정시 (커버이미지)
웅진OPMS
근대 시문학론 V - 20세기 유럽 서정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후고 프리드리히 
  • 출판사(전송권없음/교체용)시상(詩想) 
  • 출판일2003-06-12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二○世紀 現代抒情詩에서 對立現象이 엿보이고 서로 맞서는 定義나 主張이 나타났다.
二○世紀 現代詩의 樣式이라는 것 全體를 드러내는 셈이 된다.
對極이나 對立現象은 近代詩作 全般에 걸친 普遍스러운 對極이요 對立現象이다.
말라르메의 詩學, 마지막으로는 발레리의 詩學에서도 斷片이라는 槪念이 나타난다.
랭보의 作品에 나타나는 感覺의 빛깔이 짙은 非現實世界이다.

저자소개

1. 方法論 敍述
2. 「知性의 祝祭」와 「知性의 崩壞」
3. 二○世紀 스페인 抒情詩
4. 抒情詩를 主題로 한 두 가지 省察
5. 不均衡文體와 「새로운 言語」
6. 다시 「새로운 言語」
7. 規定詞의 否定語法
8. 디오니소스는 아폴로에게 자리를 내주다
9. 近代性과 文學遺産을 보는 二重態度
10. 人間의 탈을 벗기다
11. 孤立現象과 不安
12. 어둠과 「헤르메스主義」와 운가레티
13. 言語의 魔術과 暗示
14. 폴 발레리
15. 호르헤 길렌
16. 非理論의 文學
17. 가르시아 로르카의 作品 「夢遊病에 빠진 說話詩」
18. 不條理─諧謔主義
19. 現實
20. 토우머스 스터언즈 엘리어트
21. 생종 페르스
22. 獨斷의 空想力
23. 獨斷의 空想力이 거둔 成果
24. 몽타쥬手法과 隱喩
25. 이 冊을 끝맺으며 綜合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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