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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주니어용 듣기와 받아쓰기교재 (커버이미지)
웅진OPMS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주니어용 듣기와 받아쓰기교재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찬용 
  • 출판사사회평론 
  • 출판일1999-11-01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에서 제시하고 있는 영어 학습법의 실천을 위해 만들어진 교재.
듣기와 받아쓰기를 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새롭게 제작되었다. 와이즈리더의 MP3기능(듣기), 메모기능(받아쓰기), 사전기능(단어검색)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저자 정찬용의 쉬운 영어학습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재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용: 대학생 이상의 성인들이 영절하 방식으로 쉽게 입문할 수 있는 테이프. 토익이나 토플 성적인 평균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쉬울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일반 직장인, 대학생의 일상이 담겨 있다. 상황별로 나뉘어 있지만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어 좀 더 현장감이 있도록 했습니다.
주니어용: 일반용과 같은 포맷으로 되어 있으며, 다만 주인공이 고등학생이어서 중고등학생들이 입문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미국 고등학생의 하루, 고민, 일상 대화 등이 주제입니다.
비기너용: 역시 스토리 라인이 형성되어 있으며, 영어와 너무 오래 결별해 있었거나 현재 수준이 중학교 1학년 영어를 마친 정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입문용 테이프.

저자소개

part Ⅰ
Situation 1 : Waking Up
Situation 2 : Breakfast
Situation 3 : Talking to Dad
Situation 4 : Mom and Dad Have a Talk
Situation 5 : On the School Bus
Situation 6 : Basketball
Situation 7 : First Period
Situation 8 : Second Period
Situation 9 : Recess 1
Situation 10 : Recess 2
Situation 11 : Social Studies
Situation 12 : The Nurse s Office
Situation 13 : Basketball Practice 1
Situation 14 : Basketball Practice 2
Situation 15 : Talking to Michelle
Situation 16 : Homework
Situation 17 : Dinner
Situation 18 : Talking to Dad
Situation 19 : Robert Calls Michelle on the Phone
Situation 20 : The Internet
Situation 21 : Talking to Older Brother
part Ⅱ
Situation 1 : In the Morning
Situation 2 : Skipping Breakfast
Situation 3 : Band Practice
Situation 4 : At School
Situation 5 : U.S. History
Situation 6 : Reading
Situation 7 : P.E.
Situation 8 : Brunch
Situation 9 : Brunch 2
Situation 10 : Health Education
Situation 11 : Lunch
Situation 12 : At Pizza Hut
Situation 13 : English Class
Situation 14 : At Home
Situation 15 : Television News
Situation 16 : At the Football Game
Situation 17 : At the Party 1
Situation 18 : At the Party 2
Situation 19 : Kevin's Parents get Ready for Bed
Situation 20 : Going to Bed

목차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7년에 서울대 조경학과에 입학, 1980년에 졸업했다. 졸업직후 빈약한 몸매로 해병대 장교를 지원했다가 죽을 고생을 했지만 어쨌든 아무 사고 없이 1983년 3년 4개월만에 중위로 전역했다.
제대 후 바로 ㈜대우 토목기술부에 취직해 있던 그는 1984년 9월 독일 유학을 떠났다. 나름대로 한국에서 독일어를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못 알아듣고 전혀 말하지 못하는 고생을 하면서도 자신이 개발한 특수한 노하우 덕분에 6개월만에 어학코스에 합격, 정식입학자격을 땄고 1989년에는 도르트문트대에서 공간계획학 석사학위를, 1993년에는 하노버대학에서 조경 및 환경개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1994년 6월 삼성 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에 취직해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업무는 도시ㆍ공간 계획사업을 수주하는 민간기업 업무.
유학생활 중 결혼한 부인과 함께 아들 하나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는 영어 가르쳐 달라고 몰려오면서도 공짜로 배우는 탓인지 끝까지 가는 제자는 드물어 골치를 썩이던 중 자신을 고생시킨 여러 영어 선생님과 저자들, 그리고 이 대한민국 교육정책자들에게 한마디 따끔한 한풀이 얘기도 할 겸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를 쓰기로 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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