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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 (커버이미지)
웅진OPMS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하광호 
  • 출판사(전송권없음/교체용)에디터 
  • 출판일2003-07-31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영어의 모든 것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르치는 하광호 교수의 40년에 걸친 체험론적 학습비법!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칠 미국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국인! 이는 저자의 가장 화려한 경력이 아닐까 한다. 미국에서 외국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하광호씨가 쓴 이 책은 조기 영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그 자극이 다시금 우리를 자극하고 추스리게 한다.
필자는 자신의 경험상 영어 조기 교육은 빠를 수록 좋다고 얘기하고 있으며 외국어 배우는 가장 중요한 나이는 15세라고 얘기하고 있다. 3세까지는 언어를 아무 고통 없이 배울 수 있고 4세 이후에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두 언어가 동시에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발전하며15세 전까지는 그래도 수월하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한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도 결국은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으로서 기능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를 배우는 목표는 그 언어로 완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는 데 있다' 있다고 말하는 필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한 영어학습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저자소개

1. 나의 인생을 바꾼 영어
2. 미국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3. 영어공부, 정말 어려운가
4. 영어를 마스터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5. 언어는 문화다
6. 큰일났다. 한국 영어
7. 영어, 이렇게 가르치고 이렇게 공부하라

목차

현 미국 뉴욕주립대 사범대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한국의 광주고등학교 고3 영어교사로 있던 1966년 단신으로 도미유학, 영어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음
미국 초중고등학교 영어교사로 15년동안 재직했고, 현 18년째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
미국 대학교수 채용시험에 150대 1의 경쟁을 뚫고 들어간 하교수는 미국 대륙에 있는 단 한명뿐인 한국출신 영어교육과 교수로, 영어교사가 될 미국대학생들에게 영어교수법을 가르치고 잇으며, 영어교육학 분야에 매우 특이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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