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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상을 하건, 결심을 하건, 실행을 하건
긍정적으로 크게 생각하는 습관은
목표를 성취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큰 생각은 행동의 가치나 동기를 부여해 주고 유지시켜 주며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도 부여한다. 반면 사소한 것에 얽매이길 잘하는 사람은 편협해지기 쉽다. 크게 생각하고 이를 실행하는 능력은 성공적인 경영을 이룩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이다. 생각의 규모란 단순히 지식의 양이나 깊이 정도로 결정지어지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다양한 시각으로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느냐에 따른 것이다.

저자소개

울산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 이후 부산대학교 산업공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신라대학교, 부산정보대학, 동명대학 겸임 교수이며, 경남대학교, 부경대학교, 경남정보대학 강사이다. 현재 하동식 독서경영 아카데미 원장, 변화혁신 아카데미 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자동차, LG화학, LG전자 등 2백여 개의 대기업과 부산대학교, 경남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의대학교 등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특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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