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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불행하지만 부자는 행복하다 : 돈을 끌어 당기는 습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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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불행하지만 부자는 행복하다 : 돈을 끌어 당기는 습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자현 지음 
  • 출판사이야기제국 
  • 출판일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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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열망한다.그런데 정작 부자들이 하는 진짜 생각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부자가 무엇이고 왜 부자가 좋은지 깊게 고민해 본적도 없을 것이다.부자가 되고 싶은 평범한 남자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부자에 관한 깊고 진지한 고민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세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나는 부자는 관심 없는데요?"라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번 돈을 어떻게 쓰면서 살 것인가의 문제다. 따라서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해 봐야 될 문제다.돈 때문에 걱정이 많거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소설을 추천한다. - 시골의대생 최성호님 그냥 부자와 돈에 관한 얘기일수도 있었는데, 벚꽃잎 아래에서 만나는 이현과 하나의 모습에서 행복이라는 감정이 느껴져서 따뜻하고 좋게 느껴졌어요. 행복과 여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기억될 것 같아요. - 이00 님 '나도 부자되고 싶다'라는 말은 흔히들 한다. 나 역시나 '부자 되고 싶다', '돈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자주 말했었다. 그런데 진짜로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걸까? 작가는 묻는다. "왜 부자가 되고 싶어요?" 이 물음은 쉬워 보였는데, 막상 구체적으로 답하려고 하니 말문이 막힌다. 단순히 좋은 음식, 문화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라는 이유는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왜냐하면 내가 바라는 일 중에서 지금 당장 하기 힘든 일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부자다. 영화 볼 돈이 있고, 좋은 식당에서 한끼 식사할 돈이 있다. 그래서 작가는 계속 묻는다. "당신은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자신이 진짜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김00님

저자소개

소설가 이지만 글 못쓰는 소설가.
초등학교 때부터 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을수록, 관심을 가질수록 소설 쓰는 일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어려움은 점점 편견으로 바뀌었고, 편견에 갇힌 채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딱 한 번의 경험.
편견과 욕심을 버리고 소설을 썼고, 그 날 처음으로 소설을 썼습니다.
한 번의 경험으로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소설 쓰는 게 어렵지 않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설가 이지만 글은 좀 못쓸 뿐인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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