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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 글은 짧지만 여운은 길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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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 글은 짧지만 여운은 길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현양섭 지음 
  • 출판사북트리 
  • 출판일2017-06-0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실패를 딛고 일어나다



2008년 사업실패를 하게 되면서 수많은 문제를 경험하게 된 저자. 재정문제, 가정불화, 자책감, 죄책감, 두려움, 우울, 자살 충동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접하던 저자에게 한 권의 책과 하나의 문장이 운명같이 다가왔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문구였다. 그때부터 저자는 이 문구를 마음에 품고 자신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자신의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삶을 살아가던 중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된다’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정립할 수 있게 되었고, 보다 깊은 평화, 풍요, 행복,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죄의식으로 자살까지 고민했던 순간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온전한 인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인생을 바꾼 한 줄의 깨달음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4년 동안 페이스북에 꾸준하게 써왔던 글을 짧게 정리한 것과 메모해뒀던 글을 함축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의 인생을 바꾼 깨달음과 주변의 영감을 받으며 깨닫게 된 내용을 담았다.

많은 글이 있지만 이 책의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고,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권한도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하나의 문장으로 인생을 바꾼 것처럼 이 한 권의 책이 많은 독자분의 깨달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소개

2008년부터 마음 정화법을 실천해왔으며 마음, 철학, 종교, 영성을 연구하였다. ‘오묘하고 신묘한 큰 바다를 건너다.’라는 이름의 뜻대로 삶을 살아가는 자유인이다.

목차

1. 우주에는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나’ 자신이 창조했기 때문이다.

2. 사랑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불가능에 늘 도전해야 한다.

3. 비움은 창조라는 채움을 창조한다.

4.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다. ‘나’ 자신이 창조했기 때문이다.

5. 삶은 지구에서 보물찾기를 하는 것이다. 신성한 존재가 이곳저곳에 숨겨두었다.

6. 인간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하지만 배움은 비움과 늘 함께해야 한다.

7. 더 많은 지식과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데 왜? 행복하지 않는가? ?왜? 자유롭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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