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평범한 월급쟁이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커버이미지)
알라딘
평범한 월급쟁이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황준석 지음 
  • 출판사나비의활주로 
  • 출판일2015-08-3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1% 금리시대, 평생 돈에 쪼들리는 월급의 노예가 되기 싫다면



무조건 수익형부동산에 눈을 돌려라!”



맞벌이하지 않아도 직장생활을 하지 않아도 경제적 안정을 얻는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월급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월급 때문에만 일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해도, 혹은 마음이 맞지 않는 상사와 일을 해도 역시나 월급이 발목을 잡아 쉽게 그만두지 못한다. 하지만 급여 이외의 수익원이 있다면 상황은 어떻게 달라질까?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보기 위해 시간을 쓸 수도 있을 것이다. 한 마디로 인생이 보다 여유로워지고 행복해진다. 그렇다면 1% 금리시대에 어떤 것이 제 2의 수익원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일까?

이 책에는 수익형부동산 투자로 월세 수익이 생긴 보통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만큼 월세를 받거나, 맞벌이를 하다가 한사람의 급여만큼 월세를 받게 되면서 일을 그만둔 주부도 있다. 근사한 집에서의 신혼생활을 포기하는 대신 수백만 원의 월세를 선택한 신혼부부도 있고, 남편의 명예퇴직 이후 부동산 투자로 월세를 받게 된 전업주부도 있다. 또한 부동산에 관심 없는 남편 몰래 부동산 투자로 월세를 받게 된 아내나 지인의 부동산 투자 성공이 부러워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직장인부터, 내 집 마련을 하고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어 투자를 시작한 부부 이외에도 월세 수익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특정 인물의 휘황찬란한 성공스토리, 나와는 너무 멀게 느껴지는 투자 성공담, 두루뭉술하게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과거에나 통했을 것 같은 사례들이 아니라,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서 느꼈던 불안감과 기대, 그리고 조금씩 성공을 이루어 나갔을 때의 흥분과 보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동산 부자의 길,

이제 남은 건 당신의 용기와 실행뿐이다!




그렇다고 마냥 성공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먼저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던 사람들이 겪었던 시행착오, 시작 전의 불안감, 그리고 아쉬움도 있다. 수영을 글로 배울 수 없듯이 부동산 투자를 책으로만 배울 수는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누군가의 실수를 미리 안다면, 그들이 했던 과오는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조금은 빠른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투자의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투자 자체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저자는 그동안 부동산투자와 관련하여 수백 차례의 세미나와 수천 번의 상담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에는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한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라고 한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지 못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종자돈이 모자라서, 잘 몰라서, 왠지 모를 부담감 때문에……. 사람마다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사실 이러한 문제들은 주변에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누군가가 이끌어 준다면 너무나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집필한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부동산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적어도 본인이 사는 집의 시세를 확인하고,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며 서류에 나와 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게 하는 것이다.

“퇴직 이후 퇴직금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80채의 집을 가지고 있고, 수천만 원의 월세수익이 생겼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시점에는 제가 이렇게 될 줄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제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이는 몇 년 전, 저자에게 상담을 왔던 분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 담긴 수기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줄이고 그들이 시작했던 것처럼 투자를 시작한다면 당신도 월세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요즘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관심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공급 과잉된 오피스텔 같은 물건에 잘못 투자해서 속 썩는 분들도 의외로 많은 것 같다. 나는 황 소장님을 알게 되어 황금알 같은 월세를 매월 잘 받고 있다. 이번 달에 잔금 치르고 수익형부통산이 하나 더 생기면 다음 달부터는 두 건의 월세를 받게 된다. 나의 경험이 다른 분들께도 참고 되었으면 한다. 복부인이꿈 (직장인)



강남권 불멸의 특수! 나 역시 한 발짝 앞으로 내디디고 걸어 나가야 할 때인 것 같다. 다들 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도전할 땐 그곳에 나를 던져야하지 않을까? 실패하더라도 내게는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레고맘 (주부)



원룸을 두 채 구입하는 바람에 계획했던 예산보다 초과하여 한참 동안 자동차도 못 바꾸겠지만, 그래도 매우 좋다. 예산이 초과한 대신 예상보다 월세 수입은 늘었기 때문이다. 업체를 거치지 않으면 세입자에게 받게 되는 두 채에서 나오는 월세가 180~200만 원 정도 예상된다. 물론 업체가 관리하면 그 월세금액에서 일부를 제하고 받게 되겠지만 말이다. 슈후 (주부)



나는 황 소장님께 상담을 받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돈을 벌 기회가 늘 있었는데, 아는 것이 없던 나는 오히려 돈 낭비하고 살았다. 그런 내 현실이 정말이지 바보 같았고 부끄러웠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중요한 것 같다. 더불어 기초와 기본 지식을 갖추는 일도 중요하다고 새삼 느낀다. 로군주 (직장인)



결혼 2년 차인 나는 종잣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현재 전세를 살고 있어 당장 투자를 해도 되는지 많은 의문이 있었다. 나와 같은 분들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상담을 먼저 받고, 방향을 잡아 차근차근 하나씩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면 좋은 인맥이라 생각하고 믿고 맡기면서 쭉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가. 상담을 통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소장님이 내게는 그런 분이었다. 별똥별 (직장인)



소장님은 이 분야의 경험과 지식이 많아 안목과 생각이 보통 사람과는 다른 것 같다. 나는 세미나와 상담을 통해 소장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고, 배우고 싶은 생각이 커졌다. 모든 선택에는 후회가 따를 수 있다. 그렇기에 그것이 최고의 선택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노력의 방향에 소장님의 멘토링이 내게는 좋은 영향을 주었다. 언젠간 연부연에 나도 월세를 받는다고 당당히 후기를 올리고 싶다. 쟝쟝쟝 (직장인)



만약 지금도 상담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혼자 그렸다면 엉망이 되었을지도 모를 그림을 스케치북에 밑그림은 멋지게 그렸고, 이젠 그 부분들을 조화롭게 색칠할 일만 남은 것 같은 심정이었다. 꼭 추천하고 싶다. 수익형부동산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두려움도 있지만, 그보다는 기대감이 더 크다. tedong3909 (직장인)


저자소개

월급쟁이를 월세 받는 슈퍼직장인이 되도록 돕는 부동산 전문가이다. 언제나 발품을 팔면서 매매시세와 월세 시세를 꼼꼼하게 알아보는 현장 지향적인 컨설팅을 한다. 현재〈연금형부동산연구소〉소장으로 RTN 부동산 TV 전문위원, 한국자산관리방송 전문위원, 성남포커스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단순히 통계나 지표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지 않는다. 시장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찾기에만 주력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연구소를 통해 빌라 투자비법, 오피스텔 투자 비법, 전국 수익형부동산 공급현황, 수익형부동산 투자 노하우에 관한 무료 동영상과 자료를 제공한다. 이미 수백 명의 사람들이 노하우를 익히고 실전 투자를 통해 월세를 받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이를 실감하게 해준다.

대표 저서로는 《월세 300만 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답 없는 월급쟁이 닥치고 나처럼 해 수익형 연금형 부동산이 답이다》가 있다.

연금형 부동산연구소 www.arlab.co.kr

목차

서문_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부동산 투자 성공기! · 004



Chapter 1 수익형부동산 2호를 꿈꾸는 사람들



사택 포기한 원룸, 신의 한 수 014

사택에 사는 사람들의 부동산 투자

부동산 투자와 연륜



반지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다 022

부동산 물건을 보지 않고도 사는 사람들

월세가 밀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임대관리를 해준다고



지방 공장노동자에서 강남의 원룸 주인이 되기까지 034

대학에 가는 공부, 돈을 버는 공부



집산 친구 덕에 부동산 투자에 눈 뜨다 041

내 친구는 월세를 몇 백만 원 받고 있습니다

수익형부동산 공실위험과 중개수수료 요율



전세 자취방에서 얻은 월세 50만 원 056

세를 얻어 세를 받는 사람들



Chapter 2 나는 월급쟁이 건물주



신혼집 포기하고 원룸 건물의 주인이 되다 064

부동산 '멘토'가 없습니다

투자가 먼저일까, 내 집 마련이 먼저일까



절치부심으로 준비한 결과는 상가 원룸 건물 080

경매 투자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자

부동산 관리, 번거로워도 일하는 것보다 쉽다



36세 싱글남, 건축주가 되다 088

건물을 짓는다는 것의 의미

저는 대출 없이 00억 원 상당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동료 따라 투자한 수익형부동산 100

1호를 투자한 사람들, 그리고 그 후 가진 꿈



Chapter 3 월세 1천만 원, 꿈이 아니다



여행에서 시작된 부동산 투자 108

80채의 집을 가진 사람

수익형부동산, 언제 팔아야 할까



남편 몰래 세 번째 집을 ‘지르다’ 117

8년차 부부의 재테크

부동산에 관심 없는 배우자의 유형

내 배우자가 부동산에 관심 갖게 만드는 방법



나는 월세 받는 공무원이다 131

우리나라 수익형부동산의 현재와 미래

투자자들이 제일 많이 걱정하는 수익형부동산의 실체



삶의 여유를 가능케 한 원룸 4채 145

월세 800만 원의 위력

고소득자의 재테크



간절함이 부른 나만의 성공 신화 153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부동산

부동산 사기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 부부만 아는 ‘3155’ 166

연금과 수익형부동산의 차이

월세 55만 원? 그까짓 것이라 여기는가



Chapter 4 부자가 되는 길목에 들어선 사람들



서른, 첫 월세가 통장으로 입금되다 178

세입자는 내 생각과 같을까

답 없는 직장생활에서 답을 찾는 방법



수익형부동산에 눈뜬 울산 아가씨 188

사고 싶은 가방을 사지 않은 이유

월세 100만 원 내고 사는 사람들



반전세로 맛본 월세의 기쁨 196

전세, 그 참을 수 없는 달콤함



집산 오빠 덕에 발 디딘 부동산 투자라는 신세계 204

부동산을 사면서 대출을 받아야 할까, 그렇다면 얼마나

가능한 빨리 부동산 투자를 실행해야 하는 이유

대출이 많은 집에도 월세 세입자가 들어올까



단칸방에 살면서 임대인이 되기까지 215

아파트로 월세 받는 사람들

에필로그_ 평범했던 그들이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 221

황 소장님과의 상담후기 · 223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