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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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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미란 (지은이), 임소연 (그림) 
  • 출판사바른북스 
  • 출판일2020-04-2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라는 제목처럼 이 시집을 손에 든 모든 이들이 다 예쁘고 착하신 분들이라는 의미에서 지었어요. 마음이, 얼굴이요!
그러니까 용기를 내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즐거운 일을 찾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저자소개

2019 공저 시집 『난 피고있는 꽃처럼 있을 테니』

힘들게 공저 시집을 출간 후, 가슴 안의 열정이 식은 줄 알았는데 더욱더 시에 대한 사랑이 커져 부족하지만, 저의 첫 번째 개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만든 시집인 만큼 여러분의 가슴 안에 오래오래 기억되는 글로 새겨지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햇살만큼 아름다운 날들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집 출간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쓰고 싶어서 글을 적었고, 그 글이 시였을 뿐이다’
인스타 프로필의 문구입니다.
저는 마음속의 말을 적기만 했습니다. 꿈꾸신다면 도전하세요!

(인스타 @skysky__lee)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팬밴드 band.us/@lovemoa)

목차

오늘도 그리운 마음은 그댈 향한다

문득
고독
스치듯
홍매화
떠난 자리(그 남자의 이야기 - 전경섭)
떠난 자리(그녀의 이야기)
여우비
미치게 그리워서
소슬바람
꽃길
미련한 후회
연보랏빛 물망초
미련
사랑해서 슬프다
오늘도 그리운 마음은 그댈 향한다
그리움을 대처하는 방법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추억 속에서
러시아 인형(마트로슈카)
야생화
그날 이후, 그녀를 잃다 - 그 남자의 이야기
그날 이후, 이별을 사랑하다 - 그녀의 이야기
넌 나에게 무엇이었을까?
꽃잎 따라 떠난 그대
첫눈
꽃이라면
엄마의 꽃
한순간의 설렘
사랑이 그렇더라
이제 그만해야 할 때
해바라기의 짝사랑
괜찮아, 이젠
짝사랑
이별 선물
이별 준비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지
다른 세상에 사는 그대
봄눈
이별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그 남자의 이야기 - 전경섭)
이별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그녀의 이야기)
몽유화(아름다운 꿈속에 피는 꽃)
하늘도 너와 같이 울어 준다
종이비행기
용서
하늘을 보며 눈물을 삼킨다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코스모스
설마, 사랑
8월에 눈이 내린다면
사랑앓이
내일 또 사랑
그의 연인이 되어
지금 이 순간은 헤어져도
애처로운 동백꽃이여
목숨 꽃을 피워서라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그해 겨울
거북이 사랑
눈물 꽃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사랑을 해 볼까(그녀의 이야기)
사랑을 해 볼까(부제: 늘 처음처럼)(그 남자의 이야기 - 전경섭)
한 떨기 수선화
나에게 다가와 줬으면
오늘도 아픈 마음은 그댈 향한다
끝 사랑
상사화
눈부신 내 마음 바람에 날려 보내다
너의 전부를 원해
주면 줄수록
바람 같은 그대
장미 한 송이
로맨스 영화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기다리다
꽃잎 사랑
최고의 정열적인 사랑
내 사랑은 지금부터야
I miss u
순수한 눈송이의 고백
눈물 그것은 사랑
별빛 조각
프리지아 한 다발
봄의 여왕
웃음꽃
우리의 시간이 끝나는 날까지
마지막 춤을 춘다
꿈꾸는 자유를 향하여
화려한 비상(飛上)

시 추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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