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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자산운용이야기 2 - 무엇이 돈의 가치를 보증할까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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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자산운용이야기 2 - 무엇이 돈의 가치를 보증할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고와다 노부오 
  • 출판사북아띠 
  • 출판일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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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러분, 돈에 보험들 들어 놓으셨습니까?
통화의 가치는 절대적이 아니다!
인기 파이낸셜 플래너(FP)가 드디어 공개!
달러 코스트 평균 투자법(Dollar Cost Averaging)으로 바닥 경기를 헤쳐 나가면 여러분의 자산은 5년 뒤에 평균 1.5배에서 2배로 불어난다!
지금까지의 운용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개미의 운용도 베짱이의 운용도 모두 틀렸다.
지금 이 책을 펼친 여러분은 아마도 어떻게 자산을 운용해야 할지 몰라 마음이 불안할 것이다.
·우체국에서 투자 신탁 상품을 구입했는데, 잘 산 걸까?
·은행에서 권하는 투자형 연금은 괜찮을까?
·예전에 가입해 놓은 개인연금 보험은 어떻게 해야 하나?
·묵혀 두고 있는 주식이 있는데, 이걸 어째야 하지?
·외화 예금은 어떨까? FX는?
불안한 이유가 뭔가? 확신이 없는 채로 위험한 금융 상품을 구입했다가 하루가 다루게 변하는 가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워서가 아닌가? 지금 당장은 수익이 났지만 앞으로 가격이 떨어지면 어쩌나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러분이 운용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위험한 금융 상품을 구입했다면 현란하게 가격이 변동하는 모습을 보고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글쓴이는 이 책을 통해 그런 변화를 즐기는 방법을 전수하려고 한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위험 금융 상품 투자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일반적인 해설서와 달리 개별 주식을 선택하는 방법 따위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 대신 먼저 경제에 대한 국채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말하면 왠지 어려울 것 같다며 겁을 먹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의외로 단순한 이야기다. 금융 경제의 세계는 분명히 어려운 문제로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 봤자 금융은 ‘물물교환’에서 시작됐다. 물물교환이라면 초등학생이라도 이해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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