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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열전 : 낭중지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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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열전 : 낭중지추

i-경향북스

경향신문사 지음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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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한국 의료를 이끄는 46인의 여의학자를 만나다<여의열전>에 소개한 여의학자들은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고, 당당히 경쟁했으며, 의학발전을 위해 두 배, 세 배 더 열심히 뛰었다. 각고의 노력과 인내로 성공시대를 열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들의 아름다운 손과 따뜻한 마음, 응축된 열정을 만나보자. 대상자는 전국 50여개 대학병원의 원장과 의료원장,학장, 원로 여교수, 병원홍보 전문가 등 60여 명의 복수 추천(5~10명씩)을 집계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했다.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은 <여의열전>에 등장한 46인의 여의학자들이 “한국을 벗어나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우리나라 의학계의 미래가 참으로 밝다는 사실이 정말 고맙고 가슴 뿌듯한 일”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이순남 이화여대 의료원장은 <여의열전>의 여의학자 면면을 보며 “세계적 의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개인적인 노력은 물론 글로벌 여의사를 만들기 위한 국가적.사회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남편의 내조를 받으며 늦깎이 인턴에서 지금은 자가 골수 간경화 치료의 희망봉으로 떠오른 박정화 교수, 여성비뇨기과 전문의 1호 윤하나 교수, 위암으로 부친 떠나보내며 암 고치는 의사가 꿈이었던, 맞춤암치료의 권위자 최은경 교수, 산부인과 의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영상의학을 전공한 황미수 교수, 퀴리 부인을 닮길 바라며 부친이 지어준 이름 ‘규리’에 걸맞는 이종이식의 세계적 리더 안규리 교수, 간호사에서 의사로 변신, 노화방지의학의 권위자가 된 홍기연 교수…. 인간 승리로 밖에 볼 수 없는 자랑스러움과 감동을 전해주는 46인 여성, 인생 멘토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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