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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 내 삶을 지켜주는 진정한 긍정의 마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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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 내 삶을 지켜주는 진정한 긍정의 마법

책이있는마을

백정미 지음

2019-11-24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내 삶을 지켜줄 최고의 긍정비법
삶의 길을 걷다 보면 참으로 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나는 왜 이다지도 힘겨운 삶을 살아야 할까? 이런 질문을 던지다 보면 어느덧 누구나 고뇌에 찬 철학자가 될 것만 같다. 사람들은 역경이 문지방을 넘어서 찾아올 때마다 한숨 쉬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원망한다. 부모를 탓하기도 하고 사회를 탓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러나 고민과 한숨은 젊음을 좀먹고 수명을 단축시킬 뿐이다.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런 불필요한 고민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내 인생을 비관할 시간에 내 삶을 긍정을 하라.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냐며 자학할 시간이 있거든 긍정에 대해 공부하라. 내 삶의 뿌리 끝까지 긍정하는 것이 진정한 긍정이다. 바로 이 책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긍정의 길로 인도해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어디선가 자주 들은 것 같은 막연한 단어 ‘긍정’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긍정’을 제시해준다. 넘어져도 괜찮다. 쓰러져도 괜찮다. 툭툭 털고 살며시 웃으면서 다시 일어서면 그만이다.

<b>긍정으로 가는 길에 행복이 있다
깊은 숲속 수많은 나무들이 있다. 소나무, 참나무, 가문비나무, 밤나무 등. 그중 가장 튼튼한 나무는 어떤 나무인가. 바로 뿌리가 튼튼한 나무다. 지구에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있다. 얼굴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그중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인생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일 것이다.
무엇이 삶을 힘들게 하는가. 내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여기 그 비법을 다룬 최고의 책이 있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는 긍정으로 삶의 위기와 고난을 이기고 진정한 삶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제 여러분도 뿌리가 튼튼해질 것이다. 그것은 긍정으로 가치관을 변화시킴으로써 가능하다. 이 책은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긍정에 관한 공부법이다. ‘긍정’이라는 화두가 너무나 흔한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긍정이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최고의 자양분이라는 사실을 알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면, 바로 이 책이야말로 여러분에게 그런 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긍정’은 소중하고 값진 가치이기 때문이다.

<b>당신은 지금 행복한가?
주변의 나무와 풀들을 둘러보라. 나무가 뿌리가 없다거나 풀인데 뿌리가 없는 풀은 없다. 나무라면 당연히 뿌리가 있고 풀 역시 당연히 뿌리가 있다. 그래야 산다. 그래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사람 중에는 뿌리가 없거나, 있어도 상태가 부실한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뿌리가 연약해질 때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여긴다. 가지가 아무리 단단해도, 꽃이 아무리 탐스러워도 뿌리가 시들어버린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여기 인간의 뿌리에 주목한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백정미다. 백정미 작가는 2010년 긍정에 관한 책 《긍정의 생각이 데려온 일곱손님》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열두 권의 책을 썼는데 첫 데뷔작이 긍정에 관한 책인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삶 전체를 긍정으로 관철시켜왔다.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자라나 독학으로 작가가 되었으니, 그녀야말로 살아 있는 긍정의 표본이랄 수 있겠다.
그리고 지금, 학연도 지연도 없이 자신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으로 열두 권의 책을 내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된 그녀가, 삶의 중심으로 여긴 긍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b>지치지 말기, 포기하지 말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기
긍정은 인간의 삶을 지탱해주는 최고의 답이자 언제 어디에서나 필요한 가치다. 그 누구도 긍정하는 마음 없이는 행복해질 수 없다. 긍정하는 태도는 인간으로서 가치를 드높이고 자신의 인생을 향기롭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긍정을 공부해야 한다. 긍정 공부는 자신을 위한 공부요, 가족을 위한 공부요, 나 이외의 모든 존재를 위한 공부도 된다. 그만큼 긍정의 가치는 무한하다. 많은 이들이 일찍이 긍정으로 자신의 척박한 삶을 개척해왔다. 높은 빌딩, 현대화된 시설, 발전된 의학기술 등. 이 모든 현대문명은 긍정을 자기 삶의 주제로 여긴 사람들이 일궈낸 기적의 산물이다.
사업에 실패만 거듭하는 사람에게 당장 시급한 과제는 긍정하는 것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춘에게 당장 시급한 과제도 역시 긍정하는 것이며, 불화로 갈등하는 가족에게 필요한 것도 역시 긍정하는 것이다. 긍정이 아니고서 다른 어떤 것으로 삶의 난제들을 풀어낼 수는 없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설픈 긍정으로 삶을 망치고 있다. 어설픈 긍정이란 긍정이 끝까지 유지되지 않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제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를 통해 참 긍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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